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리딩 파티 시즌2' 개최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이색 도서전 '리딩 파티(Reading Party) 시즌 2'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판사, 독립서점, 문화재단, 명품, 식음료(F&B)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형 도서 콘텐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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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즌 2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더현대 서울 내 총 6개 공간에서 도서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지하 1층 대행사장과 5층 에픽서울에서는 북페어가 진행되며, 45개 출판사가 참여해 500여 종의 도서를 선보이고 출판사별 굿즈도 함께 판매한다.

지하 2층에서는 코치(COACH)의 '북 참(Book Charm)' 컬렉션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또한 6층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와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는 식음료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바(Book Bar)'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영등포 텍스트 클럽(YDP TEXT CLUB)' 프로그램이 6층 스튜디오A에서 진행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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