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븐포인트원이 간단한 대화만으로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판별해서 2분 만에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알츠윈'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8일 서울 성북구 세븐포인트원에서 개발자들이 알츠윈 성능 시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븐포인트원이 간단한 대화만으로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판별해서 2분 만에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알츠윈'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8일 서울 성북구 세븐포인트원에서 개발자들이 알츠윈 성능 시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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