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협회, '한-일 디스플레이 장비 부분품 무역상담회' 개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일 디스플레이 장비 부분품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한·일간 처음 개최되는 이번 무역상담회는 일본 히타치(HITACHI), 올박(ULVAC) 등 장비기업 3개사, 국내 부분품기업 16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부분품 기술 우수성을 소개하고, 일본 바이어 장비기업과 1:1 무역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욱 디스플레이협회 부회장은 “한일간 경쟁은 협력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처음 시도하는 무역상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일본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면서 “앞으로 미국 장비 기업과도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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