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잉크젯 OCR 장비 출하

차세대 OLED 기술인 잉크젯 장비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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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잉크젯 OCR (Optically Clear Resin) 장비 사진. 사진=에스티아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에스티아이가 잉크젯 OCR(Optically Clear Resin) 장비를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잉크젯 OCR 장비는 기존 중소형 디스플레이 후공정에 해당하는 모듈공정 중 합착공정에 사용되는 OCA(Optically Clear Adhesive) 방식의 대체 기술로, OCA 방식이 투명양면접착제를 이용하는 방식이라면 잉크젯 OCR 장비는 LCD, OLED 기판이나 반도체, PCB 등 전자 소재 위에 프린트헤드로부터 미세노즐을 통해 잉크방울을 분사시켜 패턴(Pattern)을 형성하는 장비다.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에스티아이는 지난 수 년간 잉크젯 장비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해왔으며,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왔다”라며, “주력 사업인 C.C.S.S.의 지속적인 성장과 리플로우, 현상기, 잉크젯 등 장비의 초도 물량에 힘 입어 올해 사상최대의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분기 연결누계기준 매출액 3184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당기순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 75.1%, 영업이익 134.3%, 당기순이익 142.8%로 증가로써 작년 실적을 초과달성한 상태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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