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한파에 정부는 설 연휴 직후인 25일부터 사업장이 정상 조업하는 동시에 한파로 인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 전력수요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고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전 서울본부 로비에 전력 수급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올겨울 최강한파에 정부는 설 연휴 직후인 25일부터 사업장이 정상 조업하는 동시에 한파로 인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 전력수요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고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전 서울본부 로비에 전력 수급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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