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매장 등 장기간 부재를 대비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보안업체 에스원의 출동 요원이 지능형 폐쇄회로(CC)TV인 '에스원 SVMS'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SVMS에는 침입, 도난, 이상행동 감지, 이동자 계수, 색상검색 등 11가지 지능형 알고리즘이 탑재됐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가정집, 매장 등 장기간 부재를 대비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보안업체 에스원의 출동 요원이 지능형 폐쇄회로(CC)TV인 '에스원 SVMS'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SVMS에는 침입, 도난, 이상행동 감지, 이동자 계수, 색상검색 등 11가지 지능형 알고리즘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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