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8일(현지시간) 다보스 하드락 호텔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인 다라 코스로샤히와 면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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