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유통가가 설 선물 마케팅을 시작했다. 주말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밥솥, 식기세척기, 안마기, 믹서기 등 최대 40% 할인행사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유통가가 설 선물 마케팅을 시작했다. 주말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밥솥, 식기세척기, 안마기, 믹서기 등 최대 40% 할인행사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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