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중앙홀의 롯데정보통신 전시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중앙홀의 롯데정보통신 전시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