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센터가 지난 24일 아카피스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KIIP) 제4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한국어·한국 문화 수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6명의 학생들이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80시간을 수료했다.
수료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및 축사 △프로그램 소개 및 경과보고 △수료증 및 선물 수여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수료자들과 한국어 교사,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서진숙 한국어 센터장, 장미라 한국어문화학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현 부총장은 “일본인 아내를 둔 입장으로서 평소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사회통합프로그램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자국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한국어와 문화를 배운다면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진숙 한국어센터장은 “학생들이 오늘 오전에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평가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많이 떨었다”며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고, 4단계 수업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