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9일 도청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남행복지역화폐 광역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남도가 한국조폐공사 지역화폐 광역 플랫품 구축사업에 우선 시범사업자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광역플랫폼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전남행복지역화폐 발전을 위한 공사-도-시·군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전남행복지역화폐와 연계한 전남도 쇼핑몰 등 부가서비스 결제연동 및 정책수당 고도화를 통한 도민과 관광객 편의성 극대화 등에 협력한다.
한국조폐공사가 새해 상반기 중 전남행복지역화폐 전용 앱을 개발하면 전남 22개 지역사랑상품권을 하나의 앱에서 구매해 사용하게 된다.
도는 '전남행복지역화폐 광역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화폐의 발행과 부정유통 의심현황 등을 모니터하고 자체 생산한 빅테이터를 활용한 배달·쇼핑·정책수당 지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