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 i-TOP 경진대회]한국생산성본부, 제16회 전국 i-TOP 경진대회 시상

장관상 20명을 비롯, 전체 212명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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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I-TOP 경진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울 관악구 서울산업정보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전 국민의 정보화 경쟁력 향상과 우수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한 제16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 발표와 관련 수상자와 가족을 모두 초청해 진행하는 공식 대면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략했다.

전자신문과 한국정보처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i-TOP 경진대회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2007년 한국생산성본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0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6명, 국방부 장관상 1명, 보건복지부 장관상 1명, 여성가족부 장관상 2명 등 장관상 20명을 비롯해 교육감상 11명,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상 10명, 시교육장상 4명, KPC회장상 39명, 전자신문 등 유관단체장상 27명, 대학총장상 18명, KPC자격 지역센터장상 38명을 포함해 총 212명이 올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i-TOP 경진대회는 미래형 인재의 필수 역량인 SW코딩부터 개발·제조 관련 설계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CAD 활용능력까지 다양한 부문의 ICT 역량을 겨루는 종합 경진대회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군인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가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시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단위로 시험장을 운영한다. 대회 평가 종목은 △정보기술활용(ITQ) △그래픽기술활용(GTQ) △그래픽기술일러스트(GTQi) △기업정보관리(ERP) △서비스경영능력(SMAT) △SW코딩(SWC) 등 총 6개 종목이다.

해마다 참여 경향을 보면 가장 대중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분야에 참가자가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코딩, 그래픽 분야에 참가자들이 몰렸다. 고등학생 이상 대학생들이 주요 그룹을 형성하며 참여하는 기업정보관리, 서비스 경영 분야 또한 취업에 중요 역량으로 꼽히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 수상자는 성적순으로 선정하며 ITQ, GTQ, GTQi, ERP, SW코딩, SMAT 분야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한 6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태블릿PC, 6명을 제외한 장관상 수상자 14명에게는 상장과 스마트밴드가 수여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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