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메타버스 속 문화예술 전시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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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메타버스 속에서 문화예술 전시회를 열고 재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전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상공간 활용’과 ‘온라인 중심의 예술활동 활성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되며, 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작품을 메타버스라는 매체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속 대학 캠퍼스에는 학생관, 강당, 초대관 등의 공간이 펼쳐져 다양한 작품의 전시회를 즐길 수 있고 전시 특별 게스트로는 NFT 스터디그룹 ‘유락(uRock)’에서 10여 명의 NFT 작가도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경영학과 학과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문화기획팀을 구성해 전시의 주제 설정부터 기획, 창작,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섭외까지 도맡아 진행했다. 그간 터득한 전공 교과목의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이미지,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전시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구보경 학과장은 “재학생들이 주도한 금번 메타버스 기획전시는 디지털 변혁의 흐름을 읽어가며 기술진보와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접목시킨 문화 기획”이라며, “동시에 재학생들로 하여금 예술경영인으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관련 교과목 및 실무과정 이수 후 ‘문화예술실무인재양성과정’ 총장명의 민간자격증 과정도 개설돼 있다. 한편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예술경영', '공연기획·제작', ‘문화·전시기획’, ‘스포츠·엔터테인먼트산업’,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전문화시켜 문화예술 기초부터 예술기획, 콘텐츠제작, 문화정책, 산업 및 문화예술교육 분야까지 전반적인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문화예술경영학과 포함 34개 학과에서 내달 19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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