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음악회 '미래로의 여행'이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와 테너 장주훈이 하모니를 뽐내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전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음악회 '미래로의 여행'이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와 테너 장주훈이 하모니를 뽐내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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