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삼성 라이프스타일 TV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고 안부를 묻는 시기가 찾아왔다. 최근에는 인파로 붐비는 바깥보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오붓한 연말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삼성 라이프스타일 TV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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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리프(The Serif)

'크리스마스 트리 없이도 연말 분위기를 업'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흘렉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이다. 세리프체 알파벳 'I'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각종 케이블을 최소화하고 깔끔한 뒷면 커버를 적용해 일반적인 TV와는 달리 어떤 위치에 둬도 공간과 잘 어우러진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 분위기를 꾸미는데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세리프로 연말 인테리어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

알파벳 I자를 형상화한 디자인 덕분에 TV 상단을 이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리스를 올리거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소품을 올려 놓으면 그 자체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된다.

더 세리프는 매력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화질 역시 선명한 4K QLED를 제공해 좋아하는 영화나 공연 등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 NFC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캐럴을 재생하거나 원하는 스타일의 콘텐츠를 '매직스크린+' 기능을 사용해 디스플레이하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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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임(The Frame)

'취향에 맞춘 예술작품으로 홈파티 격조를 높여'

더 프레임은 TV를 보지 않을 때에는 다양한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줘 집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TV이다. 취향이 잘 맞는 오랜 친구들과 와인 파티를 준비한다면 음식과 와인 외에도 초대형 더 프레임이 보여주는 예술 작품과 함께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격조 있게 만들 수 있다.

더 프레임은 '아트스토어' 앱을 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 사진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미술관이 소장한 1600개 이상의 작품을 4K QLE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빛 반사 걱정 없이 편안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매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작품 고유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베젤 색상도 다채로워 화이트, 티크, 브라운, 베이지 4가지 플랫 베젤과 화이트, 브릭레드의 2가지 챔퍼 베젤이 있어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석 탈착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벽걸이형 외에도 별도로 판매하는 자동 회전 스탠드를 사용하면 작품과 화면에 맞게 세로 또는 가로로 자유롭게 회전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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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나만의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최대 254㎝(100형) 화면에 FHD급 고화질을 갖춰 다양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내 취향대로 벽면 가득 채워 준다. 야자수와 바다가 보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도, 뉴욕 한복판의 화려한 연말 분위기도 더 프리스타일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다.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있어 제품을 켜고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수평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고 각도 조절도 쉬워 벽면뿐 아니라 천장, 바닥 등에도 영상을 띄울 수 있다.

대용량 포터블 배터리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영상을 감상하지 않을 땐 블루투스 스피커나 AI 스피커, 무드등으로도 활용해도 좋다.

또 탭뷰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과 연동 가능하며,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도 지원해 여럿이 모여 영화 감상을 하기도 좋다.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미국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에도 선정될 만큼 연말 선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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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미어(The Premiere)

'영화관이 집으로…온 가족이 오붓하게 즐기는 홈 시네마'

온 가족이 다 함께 연말 느낌 나는 따뜻한 스토리의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더 프리미어는 초단초점 방식으로 제품과 벽 사이에 11㎝ 공간만 확보하면, 약 254㎝(100형), 24㎝ 이상의 공간이 있다면 최대 330㎝(130형)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해 준다.

더 프리미어는 색의 3요소를 각각 표현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과 4K 초고화질 레이저 빔이 적용돼 최대 330cm(130형)의 초대형 화면에서도 몰임갑 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 40W 출력과 우퍼까지 장착된 4.2ch의 올인원 스피커도 있어 극장보다 더 극장 같은 홈 시네마를 완성해준다.

하얀 벽면에 투사해도 감상이 가능하지만, 전용 가구장과 함께 더 프리미어에 최적화된 롤러블 스크린이 있으면 주변 빛을 차단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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