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은 전 세계 법인의 주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현대캐피탈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글로벌 포럼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중국 등 전 세계 13개국, 16개 해외법인에서 총 50여명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지원을 담당하는 임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글로벌 포럼에서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의 전속금융사로서 역할을 정립하고, 내년에 공표할 새로운 기업 비전을 세계 각국의 법인과 공유했다.
현대캐피탈은 국가별 자동차 시장 동향을 전 세계 법인들과 공유하고, 현대차그룹 주요 비즈니스와 연계한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지원 방안과 그룹 글로벌 주요 판매 전략에 맞춘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 세계 현대캐피탈 법인의 주요 임직원들은 물론 현대차그룹 담당 임원까지 한곳에 모여 각 법인 사업 현황과 성공사례, 내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과 강력한 원팀 체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