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가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인터넷 사회 공헌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기업·기관 및 공로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17년째를 맞은 올해는 대통령 상부터 국무총리 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주관 및 후원사 특별상 등 총 12점을 시상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인터넷 사회 공헌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라바웨이브는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사회 문제인 디지털 성범죄, 몸캠피싱 범죄 대응 전문 기업으로 자체 R&D를 통해 개발, 보완한 전문 솔루션을 토대로 피해자 구제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기존의 몸캠피싱 대응 기술은 범죄 피해가 발생한 후, 그 수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데 반해, 라바웨이브의 몸캠피싱 대응 기술은 범죄의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이전에 적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이번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도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라바웨이브는 피해자 구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대전경찰청과 MOU를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 지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19일에는 경찰청 주관 국제 치안 산업대전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발표를 실시하는 등 디지털 범죄 대응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세계에서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범죄가 시시각각 발생하여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라며 "라바웨이브는 영역을 가리지 않고 디지털 범죄 없는 안전한 K-사이버 방역 국가 건설에 일조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다"라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