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대상 '탄소중립 실천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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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한국환경공단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단계별로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출시한다.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는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다. 우선 고객이 요금제에 가입 한 달 내에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가입하면 친환경 세안 비누와 로션을 제공한다. 이어 요금제 가입 후 12개월 이내에 6개 분야 탄소중립 실천 항목 중 1개 이상을 완료하면 친환경 목욕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미디어로그, 인스코비, 큰사람, 스마텔, 유니컴즈,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와이엘랜드, CK커뮤스트리 9개 알뜰폰 업체에서 가입할 수 있다. 탄소중립실천 11GB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월 11GB에 일 2GB를 추가 제공하고, 모두 소진 시 3Mbps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탄소중립실천 7GB는 데이터 월 7GB을 기본 제공하고, 모두 소진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제공한다. 월 이용요금은 △탄소중립실천 11GB 2만900원 △탄소중립실천 7△ 6600원부터로 세부 가격은 사업자별로 상이하다.

오승환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장은 “이번 통신사의 알뜰요금제 출시가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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