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9일 산업기술 혁신전략 포럼 연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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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산업기술혁신전략포럼 연차대회. <자료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제공>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OSP)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장·성과 중심 연구개발(R&D) 생산성 혁신'을 주제로 '2022 산업기술 혁신전략 포럼 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연차대회는 올해 네 차례 진행된 '산업기술 혁신전략 포럼'을 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부는 지난 9월 '목표지향·도전적 R&D 확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기술사업화 및 스케일업 활성화 △성과중심 R&D제도 혁신 △R&D 얼라이언스(동맹) 전략과 방향 등 모두 네 차례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장웅성 R&D전략기획단 단장은 '대전환 시대, K-이노베이션 방법은?'을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 혁신방안과 지난달 '개방형 혁신 조직'으로 출범한 제5기 R&D 전략기획단 '싱크 앤 두(Think& Do)'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은 기존 4개 주제에 '탈탄소 및 탄소중립 R&D 전략방향'을 더해 정책 어젠다를 발표한다. △양현모 전략컨설팅집현 대표가 목표지향·도전적 R&D 확대전략 △김훈배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상무가 기술사업화 및 스케일업 활성화 방안 △윤지웅 경희대 교수가 정부 R&D 사업 사전기획 제도 등 성과중심 R&D제도 혁신 방안 △최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부장이 R&D 얼라이언스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새로운 주제인 '탈탄소 및 탄소중립 전략방향'은 오시덕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소 대표가 소개한다.

산업부는 연차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공급자 중심 정책에서 탈피하는 신산업 전략을 발굴하고 산업현장과 이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호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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