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청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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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취업준비생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구직자의 뒤꿈치에 붙은 반창고처럼 청년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