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정보 미래기술이 한 자리에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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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현대차그룹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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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차후 부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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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LH부스에서 디지털트윈으로 일조권 분석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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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UAM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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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수륙양용 UAM 아스트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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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코 관계자가 걸어다니며 공간정보를 3D스캔할 수 있는 나비스(NavVis)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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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현대차그룹의 UAM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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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증강현실(AR) 사진관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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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이항의 드론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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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SK텔레콤 부스에서 UAM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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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개발 지원 솔루션 리치고 마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