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 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는 내용의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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