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상용화한 후 지하철, 쇼핑몰, 박물관 등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광고나 관광상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25일 경기 수원시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에 탄 승객이 XR로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수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LG디스플레이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상용화한 후 지하철, 쇼핑몰, 박물관 등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광고나 관광상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25일 경기 수원시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에 탄 승객이 XR로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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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