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오토메이션이 LG화학과 양극재 검사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코프로그룹, 포스코케미칼에 이어 LG화학에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신규로 제공한다.

코닉오토메이션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K-LAS'는 양극재 품질검사를 자동으로 구현했다. 기존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나타나던 검사 결과 편차를 최소화해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할 수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신규 고객사 LG화학에 내년 7월까지 'K-LAS'를 구축한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과 물류, 제어 소프트웨어(SW)를 통합 적용한 스마트팩토리가 확대되면서 양극재 소재 생산 업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 고객사와도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나가며 실적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