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보온성과 패션을 모두 갖춘 니트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쉐기독 니트'가 있다. 쉐기독 니트는 강아지 털과 유사하게 복슬복슬한 소재감이 특징인 상품으로 매년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9만원대며,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보온성과 패션을 모두 갖춘 니트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쉐기독 니트'가 있다. 쉐기독 니트는 강아지 털과 유사하게 복슬복슬한 소재감이 특징인 상품으로 매년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9만원대며,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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