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익산의 딸 박현경, 우승을 목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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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6,641야드, 본선-6,59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6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현경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익산=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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