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시각특수효과(VFX)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영화·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사례가 늘었다.
지난 주말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에서 촬영팀이 시공간 제약 없이 촬영 가능한, 32K 화질의 발광다이오드(LED)로 천장·벽면을 채운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파주=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최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시각특수효과(VFX)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영화·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사례가 늘었다.
지난 주말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에서 촬영팀이 시공간 제약 없이 촬영 가능한, 32K 화질의 발광다이오드(LED)로 천장·벽면을 채운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파주=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