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 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We Hope Again'을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다시 꿈과 희망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는 의미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 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We Hope Again'을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다시 꿈과 희망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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