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24일까지 총7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다. 첫 날인 4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날 외통위에선 박 장관의 퇴장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졌고, 과방위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업무현황 보고서가 여야 의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등 파행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