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아시아·남미·중동 등 14개국 전파관리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2'를 6일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이틀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에는 해외 전파관리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작년과 달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캄보디아 통신규제청(TRC) 청장을 비롯한 해외 전파관리기관의 국·과장급 인사들이 방한, 현장에 참여하여 전파관리 기술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포럼은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부회장의 축사와 박성욱 한국전자파학회(KIEES) 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전파관리 동향', '전파관리 현황', '전파관리 최신기술', '전파관리 미래기술'의 네 개 세션과 참여국 특별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본부(스위스),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업계의 발제와 해외 5개국 전파관리 기관의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이상훈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이번 포럼이 참가 국가 간의 전파관리 협력을 증진시키고 상호 공동 이익을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을 통해 해외 기관과의 교류·협력, 국제기구 활동, 업계 해외 진출 지원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