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딧 “아기소 살리는 '파머스핸즈'로 농가 수익률↑”

바딧 파머스핸즈,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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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딧(대표 신민용)은 최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22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송아지 폐사율을 줄이는 정말사육 솔루션 '파머스핸즈(Farmer's Hands)'로 아기 소 폐사율을 줄이고, 축산업의 효율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솔루션은 회사와 아태반추동물연구소(소장 김성진), 서울대학교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교수 김경훈)가 함께 연구해 상용화한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솔루션 적용 농가는 기존 13.2% 폐사율에서 1% 미만 폐사율로 송아지 관리 효율성을 제고했다. 같은 기간 성장 지표 역시 10% 이상 늘었다.

신민용 바딧 대표는 “솔루션을 통해 축산을 통해 사육되는 개체들이 건강하고, 환경 파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축산 솔루션으로 세계 축산의 표준이 될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9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다. 디지털 오픈랩과 ICT디바이스랩이 주관했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품화·사업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회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이다. 팁스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육성을 맡았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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