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양재천 플로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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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양재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했다.

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양재천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파크(호반 사옥) 인근의 양재천을 따라 걸으면서 개인별 쓰레기봉투에 쓰레기, 하천 부유물, 잔가지 등을 수거했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 조깅, 운동을 겸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서초구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명절 선물 나눔, 여름 보양식 지원,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활동도 꾸준하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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