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홀딩스, 중국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에 네오맥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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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그린체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업 화조홀딩스(박태철 대표)는 지난 29일 중국 청창사량(青创沙粮 Qing Chuan Sha Liang)과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에 네오맥스를 투입하기로 협약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으로서 최근 양국 경제수장들이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기도 한 가운데, 이번 협약 행사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은 '디지털 경제와 해치 플랫폼 협약식(부제 :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네오맥스 디지털경제 산업기획 설명회'의 제목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업체 측은 전체 행사는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대북공연 △박태철 총괄 대표 소개 및 환영사 △그린체인 및 해치플랫폼 소개 △중국 현지와의 협약식 중계 순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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