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협약식·킥오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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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협약식과 킥오프 미팅 행사 참여기업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사진 = 한국공대)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최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2022년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협약식과 킥오프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업인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에 참여하는 20개 주관기관 연구책임자와 공동개발기관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 협력 방안, 중소기업 지원 방안 수립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학은 보유 장비와 기술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두희 한국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사업으로 맺어진 기업과 행사를 통해 협력관계를 다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교류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덕진 대표는 “최근 연구과제가 친환경, 경량화, 원가절감을 위한 자동차 크래시 패드 내장재의 표면경도와 디자인 자유도 개선”이라며 “완성차 메이커의 요구사항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한다. 대학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한국공대가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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