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KOFURN 단체관 운영···가구기업 14개사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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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2)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2, 이하 코펀)'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해 32억원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코펀은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가구산업 전시회로, 총 7개국 200여개 국내외 가구 기업이 1200여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경과원은 이곳에 총 36개 부스 규모 경기도관을 구성해 도내 가구 중소기업 14개 사를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70%를 지원하는 등 판로개척 성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참여 기업들은 참신성과 실용성을 장점으로 한 가구용·사무용 가구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그 결과 32억여원 상담실적과 20억여원 상당 계약 추진실적을 올렸다.

특히 도내 참가기업은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채널, 인터넷쇼핑몰,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전문 구매담당자와 만나 구매 입점 상담을 진행하며, 판로 확대 기회를 가졌다.

경과원 관계자는 “경기도관 운영으로 참여 기업이 많은 바이어를 만나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코펀 경기도관이 많은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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