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홍지원이 18번 홀에서 우승 퍼트를 성공하자 동료들이 축하 물세례를 하고 있다.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