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9월 11일까지 제수용 먹거리나 명절 선물 판매 또는 추석 관련 이벤트와 행사, 휴무 소식 등을 전하는 동네 가게 비즈프로필을 모아 보여주는 '추석특별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당근마켓 '추석특별전'은 명절 특수를 이용해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인 전국 곳곳의 동네 가게들과 지역 주민을 연결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의미 있는 추석 분위기를 만들고자 지난해 추석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추석특별전은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당근마켓 내 근처'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추석특별전에서는 추석 먹거리와 선물 등 상품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함께 즐기는 추석 먹거리 코너에서 동네 가게에서 판매하는 과일 가게, 떡집, 정육점, 전집 같은 제수용 음식이나 선물 등 판매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입 후 가게에 방문해 찾아가거나 가게에서 직접 제공하는 배달 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연휴 기간 기간 동안 운영하는 미용실, 헬스장, 네일샵, 음식점 등의 운영 시간부터 예약 가능 여부, 이벤트, 휴무 소식까지 다양한 가게 정보들도 쉽게 알 수 있다. 명절에 맞춰 가격이나 할인 혜택, 운영 시간 등이 달라지는 가게가 많은 만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원 당근마켓의 지역사업 총괄은 “이번 추석특별전을 통해 동네 가게 홍보와 상품 판매가 촉진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도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에서 진행되는 추석 이벤트와 행사 정보를 확인하고, 근거리 동네에서 명절 준비를 쉽고 편리하게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