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독일서 승마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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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독일에서 승마 사업을 시작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넥스트는 최근 독일 에슈보른에 승마 관련 법인을 설립했다. 한화넥스트는 지난 5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승마사업 부문에서 물적 분할한 회사다. 승마 산업이 활성화된 독일에 진출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는 설명이다. 신설된 독일 법인은 좋은 마필을 생산하고 훈련시켜 다시 판매할 계획이다.

김동선 상무는 미국 유학 시절인 지난 2001년부터 승마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도 한화그룹 내 승마 관련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한화넥스트 설립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며 "승마 대중화를 위해 해외 마필을 육성하고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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