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 “북미·아태 기업 조직 간 스킬 격차 커져·대책 필요”

이달 31일 강남서 조찬 세미나··· '경쟁력 제고 방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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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코너스톤 온디맨드(Cornerstone OnDemand)는 '글로벌 조직 간 스킬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을 25일 발표했다. 회사는 발표를 통해 북미와 아태 지역 글로벌 기업이 조직 간 스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 업무 스킬 강화 △인재 부족 문제 해결 △지속적인 투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조사는 세계 1800명 직원과 8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고용주와 직원 간 스킬 신뢰도 격차가 지난 2020년보다 더욱 커졌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히만슈 팔술레(Himanshu Palsule) 코너스톤 CEO는 “최근 조직 간 스킬 격차가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 이를 좁히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를 도울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 중인 만큼, 최적 대안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달 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카네이션 룸에서 '직원들의 스킬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에서 이기는 5가지 방안'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행사에는 마이크 볼린저(Mike Bollinger) 코너스톤 온디맨드 전략 이니셔티브 글로벌 부사장이 참석한다. 자사 랩에서 분석한 한국 산업계 관련 현황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이미라 한국타이어 사외이사 겸 ESG 위원회 위원장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직원 몰입도 향상 전략' 발표도 마련됐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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