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소노시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매트리스·침구 시장에 이어 홈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한다.
소노시즌은 실내 바이크 라이딩 애플리케이션과 신제품 바이크 센서를 출시한다. 하반기 센서 기능이 내장된 프리미엄급 바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은 '소노시즌 플레이' 앱은 여러 명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해 라이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홈피트니스 서비스다. 날씨와 계절, 공간 제약 없이 실내에서도 현실감 있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데이터에 기반해 지형 변화에 따라 페달 부하를 조절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앱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국내 유명 라이딩 코스를 촬영한 '리얼 라이딩'은 '소노시즌 플레이' 앱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향후 소노시즌 플레이 앱 사용자 간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함께 선보인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는 소노시즌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선보였다. 신발 또는 페달에 부착 후 블루투스로 '소노시즌 플레이' 앱에 연동하면 페달 회전 속도의 변화를 그대로 전달한다. 운동 데이터를 앱에 기록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동 성과 측정·관리가 가능하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앞으로 '소노시즌 플레이'를 통해 함께 운동을 즐기는 문화를 선도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