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휴가철에다 최근 집중호우로 늦어진 배송 물량이 몰려들면서 가전 서비스센터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23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주연테크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가 고객이 맡긴 노트북을 수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막바지 휴가철에다 최근 집중호우로 늦어진 배송 물량이 몰려들면서 가전 서비스센터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23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주연테크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가 고객이 맡긴 노트북을 수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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