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경남정보대에 55억원 클라우드 PC 솔루션 라이선스·서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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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준 틸론 대표(오른쪽)가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과 클라우드PC 솔루션과 서버 기증식에서 기념촬영했다.

클라우드 가상화·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은 경남정보대에 55억원 상당의 클라우드 PC 솔루션 '디스테이션 v9.0' 라이선스·서버 등을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기증받은 1만개의 디스테이션 v9.0 솔루션 등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교육과 업무 환경을 구축, 모든 교직원·학생들에게 1인 1대의 클라우드 PC를 제공한다. 특히 2023학년도에 신설하는 클라우드시스템학과 입학생에게 최신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또 경남정보대는 실습실의 수업 프로그램, 환경 설정 등 PC 상태를 일괄적으로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VDI 기반 클라우드 PC를 통한 관리 일원화로 과목별 수업 환경을 쉽게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최백준 대표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남정보대 학생들이 혁신적인 커리큘럼 환경에서 현실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와 메타버스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이론과 실무를 겸한 전문능력을 갖출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디스테이션 v9.0은 조달공급 1위 솔루션으로 성능 우수성을 입증받아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1년 8월엔 국내 최초로 국정원의 '보안기능확인 인증서'를 획득, 보안· 안전성에서도 가장 뛰어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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