윕스, 더브이씨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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윕스(WIPS)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 DB 기업 더브이씨(The V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윕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더브이씨 플랫폼에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특허정보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융합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시킬 계획이다. 더브이씨는 윕스 사용자들에게 스타트업 투자 정보와 관련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남 윕스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해 윕스 기존 사용자는 특허 데이터와 투자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융합 빅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장기적으로 다양한 산업 도메인을 다루는 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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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극 더브이씨 대표는 “윕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트업 정보와 글로벌 특허 정보를 융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투자, 재무, 서비스 성과 지표에 윕스 데이터를 통해 글로벌 특허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게 돼 뜻깊다”고 했다.

윕스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특허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이다.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걸친 전문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AI기술 적용 △차별화한 솔루션 개발 △새로운 IP분석과 분류 서비스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더브이씨는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정보 검색 서비스와 투자 홍보·뉴스레터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와 뉴스레터는 6만명 이상 사용자와 240개 이상 기관이 활용하는 업계 대표 서비스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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