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주가가 매출 증대와 영업손실 감소로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진에어(272450)는 전 거래일 대비 9.27% 상승한 1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진에어는 올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1939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올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 코로나19 상황 지속과 고유가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상반기 영업 적자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 방역 완화와 여행 심리 회복으로 인한 사업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대 및 적자폭 대폭 감소한 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진에어와 관련해 '구름이 걷히고 이륙을 준비 중'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최고운 한국투자 연구원은 "투자심리는 인플레이션 부담에 따른 수요 둔화를 걱정하나, 오히려 문제는 제한적인 공급 증가"라면서도 "2년 넘게 가지 못한 해외여행에 대한 이연수요는 언제든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항공사들은 무리해서 국제선 취항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역은 물론 항공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는 더욱 보수적이다. 결국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그만큼 항공권 가격은 팬데믹 이전보다 상승할 전망. 이제는 항공시장의 공급 병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진에어는 저비용 항공사 중 첫 번째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부채비율이나 유동성 등 재무 구조가 가장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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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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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