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소영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2차전에서 4미터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짓자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포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