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김새로미, 공위치는 끝까지 확인한다 발행일 : 2022-08-14 15:11 업데이트 : 2022-08-15 18:0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포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새로미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