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E 챔피언십 100번째 경기...머신 정비하는 미캐닉들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이자 포뮬러E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미캐닉들이 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엔비전 레이싱 미캐닉들이 닉 캐시디의 머신을 정비하고 있다.

닛산 E.담스의 세바스티앙 부에미가 머신 정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EQ 포뮬러E팀 미캐닉이 닉 드 브리스의 머신을 점검하고 있다.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E팀의 미캐닉들이 정비가 완료된 앙드레 로테러의 머신을 피트에 넣고 있다.

엔비전 레이싱 미캐닉들이 닉 캐시디의 머신을 조립하고 있다.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 미캐닉이 앙드레 로테러의 머신을 점검하고 있다.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 미캐닉이 머신의 외부를 옮기고 있다.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의 미캐닉이 드라이버의 헬멧을 정비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