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상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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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소상인 80여개 점포에 온라인 판로지원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상권활성화센터는 부천시 관내에 배달어플 활용이 가능한 상인을 대상으로 소상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다양한 종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가능하도록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소상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에는 규모를 30개 점포에서 80개 점포로, 지원 금액을 점포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소상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인으로, 올해 온라인 홍보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유흥업소 등 제외업종 및 프랜차이즈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부천상권활성화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 지출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해 선제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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