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한농은 '위덱스 입상수화제'를 말레이시아에서 오일팜용 제초제로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위덱스 입상수화제는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 '테라도'를 70% 함유했다.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에서 시범 출시 후 내년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테라도는 피리미딘다이온계 제초제다.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한다. 팜한농은 미국, 일본, 중국 등 29개국에서 테라도 기술 특허 등록을 마쳤다.
최학용 팜한농 해외사업담당 상무는 “전세계 팜오일 생산 대비 25%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에서 테라도 등록을 발판 삼아 해외 사업 확대를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