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6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최예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 파로 2위인 박현경에 2타차 선두를 지켰고 9언더 파의 지한솔이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